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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코다리조림 브랜드 자성화 “소자본 1인 창업 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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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4회   작성일Date 22-10-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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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주)자성화가 차별화된 독자적 특별소스와 조리의 비밀, 본사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며 사계절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가맹점 방문 고객 및 창업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8년 폐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폐업 위기에 놓여있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요즘 폐업을 하는 것보다는 새롭게 업종변경을 하여 새로운 시작을 위해 창업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경쟁력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거나 희소성이 높은 창업을 찾는 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코다리 소자본 1인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해당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본사가 직접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매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부분과 매출 증진에 필요한 부분을 즉각 지원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 유동적인 빠른 대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확한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운영상담 및 이론교육, 실습교육을 진행해 가맹점주가 코다리 외식 시장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맛과 노하우 등을 직접 전수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자성화 관계자는 “ 지난 2018년부터 로열티 제도를 해지와 함께 인테리어 비용 및 교육비, 가맹비를 인하했으며 5000만원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25평 미만일 경우 창업비용 500만원을 지원, 업종변경 시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 1년, 2년 운영하려고 소자본창업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10년 그 이상을 바라보고 정직하게 운영하겠다” 며 “ 경기가 어려운 요즘 본사도 함께 하여 경쟁력 있는 가맹점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 고 전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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