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어부네코다리조림
로그인

[뉴스컬쳐]자성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아이템 ‘코다리’ 활용한 소자본 창업 가맹점 모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78회   작성일Date 22-10-11 22:37

본문

68f2066c87b1226ac4c3db3debb050da_1665495439_8789.jpg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자성화(대표 김영배)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자성화맛집코다리네’가 특별한 비법과 품질, 그리고 맛을 강점으로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주 재료인 코다리의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철저한 관리와 제반 물품의 원활한 물류 공급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49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으로 2019년 가맹점 100개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항상 고객의 건강과 가맹점주님의 성공을 위해 전문화된 컨설팅과 집단의 명확한 외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해당 프랜차이즈 측의 설명이다.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 2018년부터 교육비, 가맹비의 절반 인하, 로열티 제도 폐지, 인테리어 비용 인하 등으로 창업 및 운영비용을 절감했고, 창업 예정지의 상권분석, 운영상담부터 창업 이론교육과 3단계 실습교육, 수시 지원을 강화하여 가맹점주님들께 실직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본사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매장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개선 사항이나 매출 증진에 필요한 부분을 즉각 지원해드리고 있다” 며 “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가맹점주 대부분이 본사에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고 한 번 오픈 시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다리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도 입소문을 타면서 업종변경창업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다른 업종으로 매장을 다시 개설하거나 동일한 업종이지만 좀 더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재 창업해 기존 매장, 인력 등을 활용하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해당 프랜차이즈 측에 따르면 식상한 메뉴 대신 차별화된 요리법으로 조리 된 별미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안정적으로 매출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창업 직후 고정 수요를 확보하여 기존 가맹 점주들의 업종변경창업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가맹사업 개시 이래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혜택 뿐만 아니라 창업 상담 단계부터 가맹 계약서, 정보공개서, 핵심재료와 소스 비법 등 관련 정보와 전 매장의 매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에 대해 해당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 창업 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며, 이를 통해 5000만원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며 “ 창업 공간이 25평 미만의 경우 500만원을 지원해주는 혜택도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현장 경험이 다양하고 풍부해, 과거의 외식 시장을 완벽하게 조사하고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게 변화되는 부분을 예측하며 그에 따른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며 “ 현재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렌드로 인해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금방 지나갈지 모르는 유행창업보다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창업, 좋은 음식과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 본사의 탄탄한 지원 시스템이 합쳐지면서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점차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영배 대표는 “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바로 코다리입니다.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실속 있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합니다. 가맹점주 여러분이 흡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으며 본사는 예비가맹주님의 성공의 바탕을 기준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이어 “ 예비 가맹주에게 실속 있는 사업 아이템, 인건비를 낮추고 마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예비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은 시작의 차이가 더 나은 성공 매장을 만듭니다. 예비가맹점주 여러분이 어떤 가맹점을 잘 만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매출도 달라지실 겁니다” 라고 밝혔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금바로 전화상담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빠르게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름
연락처
제목
전달사항
[자세히보기]